‘국립박물관단지’ 한글 명칭 자체를 문화, 예술, 사람 등
국립박물관단지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가 모이고 연결되는 이미지로 표현하여
장소의 다양성과 연결성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전달합니다.
또한 5개의 컬러를 통해 개별 박물관을 상징적으로 전달합니다.
‘국립박물관단지’ 한글 명칭 자체를 문화, 예술, 사람 등
국립박물관단지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가 모이고 연결되는 이미지로 표현하여
장소의 다양성과 연결성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전달합니다.
또한 5개의 컬러를 통해 개별 박물관을 상징적으로 전달합니다.
전용색상
국립박물관단지의 개별 박물관은 각각을 대표하는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란색(국립어린이박물관), 보라색(국립도시건축박물관), 핑크색(국립디자인박물관), 하늘색(국립디지털문화유산센터), 민트색(국립국가기록박물관)의 각각의 주제를 모두 포함한 국립어린이박물관의 특성을 강조한 MI는 5가지 테마 색이 조화를 이루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전용색상
보라색은 품위를 의미하는 동시에 창의성을 의미하는 색입니다.
보라색을 통해 한국 건축과 도시의 미래를 제시하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전용색상
핑크색은 자유로운 표현, 창의성을 의미하는 색입니다.
핑크색을 통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이 모인 국립디자인박물관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전용색상
하늘색은 진취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색입니다.
하늘색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화유산을 만나는 국립디지털문화유산센터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전용색상
민트색은 성장, 번영, 평화를 의미하는 색입니다.
기록과 함께 성장, 번영해 온 인류의 삶과 문화를 말하는 국립국가기록박물관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